일제강점기 수준의 인권 유린으로 강제 징집하는데, 그걸 자원해도 못감ㅋㅋㅋ
ㅋㅋㅋ
윗세대는 급격한 경제 성장기라 노력 대비 성공하기 쉬웠는데 아랫 세대한테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정만 있으면 다 되는데 왜 시위 안하냐, 왜 취업 못하냐고 쿠사리 주는데,
정작 본인들은 90년대생 사회초년생보다도 업무 능력 떨어지지만 시대 잘 타서 그 자리 차지하고 있고
경쟁 거쳐서 대학 입시, 입사 등 하니 불과 몇 년 사이에 인구수 절반 수준됐는데 대학 정원은 거의 안줄어서 대학 문턱 훨씬 낮아짐ㅋㅋ
출산율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미래는 더 하겠지만, 지금도 이미 인서울, 지거국 대학들만 해도 불과 10년 사이에 입결 10~20%씩 떡락해서 예전엔 상위 10% 정도가 인서울했으면 지금은 상위 2~30%까지 인서울 가능하고 지거국은 인서울보다도 더 폭락한 상황이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