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키가 173인데 몸무게가 47 ㄷㄷ 걸그룹 수준이네
집에서 하는 일도 없는데 배달로 샐러드 시켜 먹음
애기꺼까지 배달비까지 하면 몇 만원은 깨질텐데
애는 신경도 안쓰는 중
남편은 47kg인데도 저렇게 몸 쓰는 일 해서 돈 벌고 있는데
아내는 가사는 커녕 애까지 내팽겨치고 스크린 골프ㅋㅋㅋ
늦잠 자느라 어린이집, 유치원도 안보냄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배달 음식 시켜먹고, 골프 치고 놀면서 하루종일 일하고 온 남편 일거수 일투족 감시
일은 원래부터 해야 하는건데 왜 본인은 집안일에 육아도 안하고 애도 내팽겨치고 놀고 와선 일하고 온 남편한테 애까지 보라고 함?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배달 음식 시켜먹고, 골프 치고, 입지도 않는 브랜드 제품들 천만원 어치 사고ㅋㅋ 진짜 여러모로...
진짜 여러모로 개노답이네ㅋㅋㅋ 자기 입으로 일은 당연히 하는거라면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애까지 내팽겨치고선 골프 치고 쇼핑만 하질 않나,
하루종일 일하고 온 남편 문자, 이메일, 위치, 통화까지 전부 감시하질 않나,
하루종일 골프 치고 배달 음식 먹은 것 밖에 한게 없으면서 퇴근하고 온 남편한테 일하면 다냐고 애까지 보라고 하질 않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