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프로그램 애가 신청한 것도 아니고 부모가 신청한걸텐데
저 부모는 자기는 아무 문제 없는데 애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신청한걸거라는게ㄷㄷ
게다가 저 사람 전에 나왔던 방송 내용 보면
남편이 월 천 못번다고 개갈구고도 남편이 예민하게 군다고 째려봄ㄷㄷ
요즘 인성 터지고 무식한 인간들이 자기가 그런줄 모르고 남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특히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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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월 천 못번다고 개갈구고도 남편이 예민하게 군다고 째려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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