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등산하는 존예 여자 유튜버한테 무서운 조언해주는 아주머니 ㄷㄷㄷ

무섭다고 할 수도 있지만 CCTV 잔뜩 있는 도심에서도 범죄 빈번하게 일어나고, 은폐하려고 산이나 강까지 가서 유기하는 판에

아예 CCTV 자체가 없는 산이나 강이면 범죄자들한테는 최적의 장소일테니...ㄷㄷ


게다가 유튜브나 개인 방송 보고 찾아가서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듯이 저 분처럼 예쁘고 피지컬로도 유명한 분이면 더 위험할듯...

그거랑 별개로 저 유튜버분 몇 년 전에 처음 알았을 때부터 예쁘신데다가 웃을 때 엄청 밝게 웃으시고,
말씀하시는 모습도 뭔가 똑부러질 것 같은 느낌 들어서 더 호감 들던데ㅋㅋ 생생정보에서도 프로그램 맡아서 진행하셨었고

최근에 봤을 땐 예전만큼 조회수는 잘 안나오시는 것 같았는데 대신 콜라보 활동들이 많아지신듯 남자친구분이 부러울 뿐...